동생은 꼐속 미안하다 하구 난 괜찮다 하구 이러다 몇시간 누워있다가 거실나가자마자 동생이 괜찮냐며 쪼르르 달려오더라.
그니까 동생이 누나 괜찮냐면서 자기 더하고 싶은데 더해도 되냐고 하길래 넣지는 말고 맘대로 다하라구 햇어
클리만지고 아래 입구만지고 하는데 엉덩이에 쥐가 날 정도로 내가 힘들주고 그랫거든.
지레겁먹고 살살하라고 막 등두들기는데 동생이 천천히 하려다보니까 다리에 쥐날거같다구 하더라고 ㅋㅋ
싸기전에 말하라고 한다음에 손으로 비비니까 와 무슨 총알마냥 나오더라 ㅋㅋ 첨봣어 진짜 그런거
나도 해보곤 싶은데 너무아파서 못하겠다구 너랑한번 하고 나도손가락 몇번 넣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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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내 학교 친한친구가 남동생이 있는데 내 동생이랑 같은 학교 다닌다는걸 알게됬어.
처음엔 우리둘다 생각없이 콘돔같은거 안끼고 안에다만 안싸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였는데
막 쳄엔 대딸같은건 아니고 그냥 조금씩 손이랑 손끝으로 훑으면서 만져줬던거같에.
담날 아침에 동생이 날 꺠우더라 밥먹으라구 비몽사몽상태로 일어나서 밥먹구 다시 내방가서 누웠지.
근데 동생이 좀 착한게 항상 뭘 물어보고 나서 하는거같에. 오늘 해도되 어디 만져도되 ? 이런식으로
생리전엔 하루에 투투 티비 가능할 만큼 팝콘tv 방송 노출사고 하기도 하고 자주 하는데 내가 살짝 아쉬운게........
동생도 억지로 하려는 그런건 없구 그냥 내가 하고플때 주로 많이 한거같아.